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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이 네마리인 비글가족이라는 전소미 가족. 걸그룹을 그 가족이 케리하는 건 또 처음보네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전소미의 아빠 메튜(매튜) 도우마, 어릴 때부터 태권도로 한국과 인연을 맺고, 결국 지금의 아내와 결혼까지한 캐나다인 입니다. 해피투게더에서 화제가 된건 아빠 매튜(메튜) 도우마씨의 예능감과 모델 시절 사진, 그리고 소미의 동생인 에블린(애블린)인데요, 솔직히 다른거보다 비쥬얼로 크게 먹고 들어가셨습니다. 동생 애블린(에블린)은 겨우 30초 남짓, 그것도 셋트장 내부가 아니라 주변에서 어머니와 방청하는 모습이 잠깐 방송에 나왔는데 화제가 된 케이스 입니다. 아빠와 전소미만 방송에 들어가고 둘은 옆에서 방청.. 근데 동생 에블린(애블린)양 정말 오밀조밀 귀엽더군요. 사실 전소미도 어린시절 사진 보면 정말 어마무지하게 귀여웠습니다. 지금이야 걸크러쉬지만. 전소미 동생인 에블린(애블린) 양 사진 투척합니다.

동생은 당장 아역배우 해도 되겠네요. 살짝 걱정되는 건 역시 역변이지만, 전소미의 경우를 보면 동생 역변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겟습니다..단지 전소미 자란 후 처럼 동생의 귀여운 모습은 많이 없어지고 대신 언니처럼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비글)이 되겠죠? 말 나온김에 아빠 매튜(메튜) 도우마 씨의 모델 시절 사진과 비글(..)몇마리 사진도 투척.


전소미 아빠 모델시절..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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