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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소녀 네번째 출현, 계속 개봉이 미루어졌던 영화, 이젠 정말 폭망인가.

네 우린 알고 있었습니다. 추가 고소녀가 곧 등장 할 것이라는것. 시간 흐름 상 2차 고소녀와 3차 고소녀 피해주장 일 사이에 일년 반의 간극이 존재 하기에 곧 네번째 피해주장 고소녀가 등판 할 것이라고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 얘기했는데, 역시나 2015년 2월 중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고소녀가 등장했습니다.

2016/06/17 - [연예 핫이슈 분석 종합 종결] - 박유천 고소녀 세번째 출현,박양파 등극

박유천 네번째 고소녀 반응이젠 정말 다양한 네티즌 반응..

 그것도 세번째 박유천 고소녀 등판 직후인 17일(오늘) 오후 5시35분. 이전 포스팅에서 네번째 고소녀를 기다려 볼까요 라고 했는데, 제가 포스팅 한 바로 그 시각에 그 네번째 분께서는 이미 강남경찰서에 계신것 이였습니다. 누적되는 고소에 초 긴장 상태이던 강남경찰서는 6명이였던 박유천 전담팀에 서울 경찰청 성폭력 수사대 팀장급 포함 3명을 추가 배정 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이제 영향을 받게 될 박유천의 최근 활동들이 궁금해지는데요, 다행히? 광고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박유천이 찍은 영화가 있었습니다. 태양의 후예 제작사인 NEW가 제작중인 박유천의 신작 범죄스릴러 영화 루시드 드림은 사건 관련 없이 후반작업을 지속한다고 합니다. 

박유천 영화 루시드 드림과연 개봉은 언제? 이러다 2017년까지 가나요.

사실 박유천이 주연도 아니고 이미 2014년에 찍어둔 영화이니 굳이 개봉하지 않을 이유는 없겠습니다. 

비중이 주는 건 확정일태고, 개봉일 까지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으면 통편집하겠지요..? 졸지에 감독 재편집 각입니다. 군대 잘 다녀와서 열심히 찍은 작품 개봉이 계속 미뤄진데다 악재까지 발생해서 주연 고수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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